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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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겨울 첫째를 조산원에서 자연주의로 출산하면서 후기를 남기려고 글을 써뒀는데 그동안 정리가 안 되어서 이제야 올려봅니다. ​ 충주에서는 분만이 되는...도로밖에 없어서 우리 집에서 청주 엄조산원까지는 1시간 반 정도 걸렸다. ​ 인터넷에는 엄조산원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다. 유일한 창구는 다음 카페다...

  몸, 마음, 그리고 한의학(2025-02-20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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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낳는 엄조산원 중학교 가정시간에 선생님의 생생한 출산후기(회음부를 절개하는데 아이낳는 고통이 심해서 절개시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다는...) 덕분에 출산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늘 함께 했었다. 결혼전 부터 자연요법 - 냉온욕, 풍욕, 단식, 산책 등 - 으로 몸관리를 했기에 병원과는 늘 거리가 멀게...

  플로라(2017-03-22 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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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엄.청.난.힘.이 들어가면서 대왕똥이 나올 것처럼.. 엄청난 힘을 주고,​ 힘 서너번 만에 순-풍 나왔답니다🥹 ​ 홈캠으로 보니.. 저는 빼고 나왔더라구요^^; ​ 우리 로아 로운이와 남편과 함께, 이번엔.. 괴함을 지르며 출산하였지만 낳고나니 왜이리 행복하고 감격인지... 눈물이 그냥 막 나왔어요😭 태어나자마자...

  good news ,(2024-10-08 19:37:00)

  
• 출산 후기를 보니, 점점 더 조산원에서 출산을 해야 되겠단 생각이 들더라고, 극심한 입덧과, 직장 생활을 하는 엄마한테는.. 엄마로서 몸의 회복도 중요한 문제였거든.. 수술은 안되겠다 싶었던 거야. ​ ​ ​ 그런데 너의 예정일이 일주일이 지나고, 열흘이 되던 날.. 매일같이 20층 건물을 하루 세 번 올라가도.. 네가...

  짱양쌤의 공부방(2025-09-21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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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이 엄~청 커지고 늘어났는데, 둘째 때는 정말 발사 수준,, 🚀 ​ ​ 어제는 태동이 너무 심해서 걷다가 아! 소리가 나고 그 자리에 멈춰섰다. 너무 아래까지 건드리는건지.. 실밥이 묶여있어서인지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다.. ​ 😖 ​ 옆으로 누웠을 때 갈비뼈가 집중공략 당해서 아픈적은 자주 있었지만.. 올레가 머리로...

  06:11(2025-10-21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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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까 엄~~~~청 많은 산모들이 이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 이번 산모교실에도 라온 산모들이 많았답니당 ​ ​ ​ ​ 라온 산부인과에는 3분의 대표 원장님이 계신데 이 날 산모교실에서는 '박종식 원장님' 이 직접 오셔서 유용한 임신과 출산 정보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당!! ​ 넘나 인기 많으셨던 원장님!!! 라온...

  젠또네 세가족 이야기(2025-01-31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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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조산원 첫딸을 품다. 고민의고민을 거듭해 내 주관대로꼬옥 아길낳겠다고 결심하고 조산원에 발을 딛고서 예쁘디예쁜 딸을 낳았답니다 저도 출산일이 임박해오면서 밤날새가며 다른분들 후기를 읽으며 힘이되었기때문에 조심스레 후기한번 올려봅니다 본 내용은 조산원사이트 후기에 남겨놓은 글이오니;;ㅋ 블로그...

  마음_달래'-'(2013-04-25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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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간편식1회 제공 ​ ■ 임신 기간별 항공여행 가능 여부 임신 기간 중 임신 후기(28주 이후)에 접어들면 의사가 발급한 구체적인 서류(아래 참조)를 가지고...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임신 28주 이후인 경우 일반 병원 또는 등록된 조산원에서 다음 사실을 확인받은 증명서 또는 서신을 소지해야 합니다. 출산...

  Young Trip(2024-08-21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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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이냐, 조산원에서 할 것이냐, 아니면 친정엄마가 해야하나!' 라고 표현된 점들이었다. 너무 뜨악 스러웠다 ㅋㅋㅋ 그리고 진통없이 출산하는 초자연주의 출산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에 대한 간증인데, 전혀 공감가지 않았다.. ​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주제-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이를 하나님이...

  Light and Today(2024-01-14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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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후기 1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미리써두지 않아 후회막심이다..사실 블로그에 한줄씩 쓰다가, 애보다가 임시저장소에 있던글이 날아가버렸다ㅠ ​ 22년1월25일.. 채원성도네 집에 갔었다..많은대화를 나누고..여러감동도 받았던 것 같다.. 신기하게 기억을 더듬어보니 한개씩 떠오르기시작한다.. 배는 무척 불렀고...

  영혼의 쉼터(2024-01-04 22: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