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 4월 : 쌀과 건강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있다. 소문난 잔치인데 왜 먹을 게 없을까 마는 잔뜩 기대 했는데 거기에 훨씬 미치기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대가 큰 만큼 실망 또한 크다. 뜻하지...

  스물 둘에 쉰을 보태다.(20250404)

  

• 글 두정아 사진 박시홍 최평락한의원 최평락 원장 한의사 되어 60여 년 만의 ‘귀향’ 최평락 원장의... 2011년 출간한 ‘가깝고도 먼 한의원’을 통해 한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신 바...

  여주시 공식블로그(20250507)

  

• 임정수디자인(20140513)

  

• 『가깝고도 먼 한의학』- 최평락 가깝고도 먼 한의원 작가 최평락 출판 한나래 발매 2011.01.20 평점 리뷰보기 한의원을 우리 주변 가까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가깝고도 먼 한의원》이라는 이 책의...

  진부부한의원, 부부가 함께 진료하는 한의원(20140122)

  

• 최평락 한의원 ***-****-**** 여주시 웅골로 145 (점봉동 505-20) 과일과 건강 어릴적, 대식구였던 친가보다는 이천 설성면 외가에 가면 군것질거리가 풍족했다. 특히 가을이면 뒷뜰의 커다란 밤나무가 내어주던...

  스물 둘에 쉰을 보태다.(20241122)

  

• 강남에서 개원했던 최평락 한의원이 여주로 이전했습니다. 한의원 주소는 여주시 점봉동 505-20 (웅골로 145). 이마트 물류센터 바로 옆.

  스물 둘에 쉰을 보태다.(20221021)

  

• 작업을 막 끝내자마자 최평락 한의원 원장이 야물딱진 느티나무가지 몇 토막과 손잡이 망가진 약초호미를 들고 나타나다. 오래전 대장간에서 뚜드려 만든 아주 튼실한 호미다. 마침 손잡이 하기 적당한...

  스물 둘에 쉰을 보태다.(20220409)

  

• 출처 : 가깝고도 먼 한의원, 최평락, pp. 180~182 체기가 생기면 손발이 싸늘해진다. 이런 체기가 반복해 오래 가면 손발이 차고 위장에는 미열이 생긴다. 이렇게 미열이 생기면 오히려 소화가 잘 되기도 한다. 위장이...

  불교 공부 인생 공부(20250308)

  

• 엄마와 한의원으로 향합니다..... 저희 언니도 둘째 출산 후에 몸이 허하다고 해서, 회사에서 잠깐... ㅠ_ㅠ 대치동에 있는 최평락 한의원에 갔어요. 계단 올라가면서 부터 한약냄새 솔솔~~ 으음.. 건강해 지는 스멜...

  아들들과 함께하는 미국생활(20140204)

  

• 여주 월간지 최평락 한의원 인터뷰.

  스물 둘에 쉰을 보태다.(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