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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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는 6살이기 때문에 2단계를 먹고 있어요. ​ 홍이장군은 파우치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1박스에 10포 들어있어요. 1일 1회 먹는 영양제 입니다! ​ 한포에 양은...그런지 잘 먹더라구요. 은근히 입맛 까다로운 어린이인데도 꿀떡꿀떡😋 한의원에 가서 짓는 한약은 비싸기도 하고 한포에 양도 많아서 덥썩 먹이기도 부담...

  신씨네 하루(2025-06-24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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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이장군은 잘 먹는 편이었는데 5살 때 시누이네 집 놀러가서 먹었던 보약 먹자마자 뱉어내더라구요, 하하하. ​ 지금도 여전히 한약만 주면 우웩 뱉어내구요. 하지만 방법은 있어요. 먹기 너무 힘들어하면 과일주스를 조금 섞어서 주라고 하셔서 그렇게 줬더니 원샷할 정도로 잘 먹는답니다. ​ 사실 과일 주스 양을 점차...

  아이와 함께 자라가기(2025-02-05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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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장군이를 낳고 점점 변해가는 나의 몸 상태 자궁에 용종이 생긴 적이 없었고, 크기는 작았지만 4개가 1년여만에 생긴 것을 보니 대만에 와서 몸관리를 잘...동지 J의 추천으로 알게 된, 그리고 요즘 더더욱이 유명한 대추밭백한의원! 난임을 신통방통하게 해결해준다는 삼신할배가 계신다고 한다. ​ 많은 유명인들...

  지금은 대만, Taipei(2024-10-08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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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후기까지 하나씩 남겨보겠습니당 ! 증상 허리디스크라고 하면 흔히 사람만 걸린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소형견이나 허리와 다리가 긴 댕댕이들...목 자체를 들지 못하거나 몸자체가 잔뜩 구부정된 상태이기도 해요 ​ 장군이는 평소생활할때 주로 다리를끌듯이 걷거나 밥을 잘 먹지 못하고 불편한 모습을...

  당근이와 장군이 노견일기(2025-05-22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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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윗박스 후기 ⚾️ : 좋은데 여긴 ㄹㅇ 야구에 환장하진 않는 적당-히 즐기시는 돈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임 ㅇㅇ ​ 야구에 진심인 사람들은 이렇게 시야 가린 곳에서 답답하게 춤도 못추고 소리도 못지르고 허니와 호흡도 하지 못하는 이 곳에서 있을 수 없음 ㅇㅇ ((깨알 자우기 몸푸는 사진)) ​ 병원에서 우릴 위해...

  달빛이 영롱한 거리(2025-07-09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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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아더 장군 보은” 서효석 호국문화예술위 초대 이사장 뉴욕서 제1회 한미친선문화축제 주최 74년 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기념 “바둑으로 미국인 치매 예방...땀을 흘리지 않으면 링에서 피를 흘리게 된다." youtube.com 편강한의원과 서효석 원장 홍보 자료 ​ 1. 편강한의원의 역사와 철학 ​ 편강한의원은 한방...

  엔클로버 비즈니스플랫폼(2024-11-30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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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요. 한의원 간판을 오른쪽에 두고~ 또 한번 우회전을 합니다. ​ ​ ​ 자 그럼 이렇게 오른쪽에 LG U+가 있고, 시장 골목이 나오는데요. 저 멀리 보이는 떡집의 간판을 찾으세요! 조금만 걸어 가다보면 떡집이 보입니다. 이 떡집에서 한번 더 마지막으로 우회전 하실게요~ ​ ​ 신당동 점집 용신도령 골목에 들어서면 위에...

  깐달걀(2025-04-21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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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갈장군인가? 살짝.. 아파서.. 중간에 뺌 ㅎ ​ 우리의 충치괴물 안농 배 뽈록 나온 거 왜 귀여움 ​ 위팍에 오신다면 요월에서 6500원짜리 이걸 드세요.. 혼자 올 때마다 먹는데 꽤괜 두바이컵은 너무 느끼할까 봐 요것만 먹는다 ​ 내 박박 까진 또리빝뱉 어떻게 해ㅔ야 너를 살릴 수 있니 돌아와 귀여웠을 때로 ​ 어쩌다가...

  만두의 숲(2025-05-19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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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한의원행 ㅋㅋ 스쿼트 무게를 자꾸만 올려간 탓인지 내 접지력이 잘못된 것인지 러닝이 문제인 것인지 무릎 힘줄이 아프기 시작했다 ㅠ 거의 일주일 간 내 점심시간을 앗아간.. 침치료.. ​ 요새도 여전히 무릎 간보면서 슬금슬금~ 운동량을 늘리고있다 관절의 중요성.. ​ ​ 점심고르기타임 뷰가 좋은날 이었군...

  Hmm..(2025-05-2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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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는 장군 처럼 (?) 비장하게 쓰려합니다. ​ 2025년 5월이 (무우우려 절반 정도 지나서.. ㅎㅎ) 되어서야 쓰는 2025년의 다짐. ​ 2026년의 내 자신아, 거기서는 안녕하니? 부디 그자리에서 니가 웃고있기를…^^ ​ 1. 100권 독서하기 (feat。헤르미온느의삶 응원해) 5월 4일 나의 욕망을 선포하다. ​ 책과 블로그 모두...

  인생에 매력 묻히기(2025-05-10 2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