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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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서신 분들은 아마 4대원장님 진료를 바로 받으시겠죠. (부럽다아-!) ​ 36번째쯤이었던 우린 2시반까지 오란 이야기를 듣습니다. 두시반 예약까지 차게 되면...늦게오시면, 깜깜해서 원터치가 아닌 텐트는 설치가 매우 불편해요. 저희 양 옆에 부부는 텐트치다가 결국 포기하시더라구요 ㅜ 텐트 뭉쳐서 그 위에서 맨몸...

  행복은 지금 여기있다 ♡(2025-02-23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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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은 부부가 몇년 전에도 방문했고 이번에도 다시 임신 시도하려고 방문했더라구요~~ ​ ​ 평일 진료 전날 9시 도착 -- 대기 2번 저희는 4대원장님 대기는 엄두가...어려워서 1박 2일을 목표로 방문! ​ 진료 전날 7시쯤 경주 도착해서 한의원 앞을 슥 봤는데 아직 텐트가 1개인거에요 ㅎㅎ ​ ​ 그래서 신랑이 우리 너무...

  일상을 특별하게(2025-04-04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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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을 서신 어떤 분이 추위에도 꽁꽁 싸매고 앉아계셨다. 아마도 다른 차량들도 사람이 있는것 같은데, 어떤 이유인지 줄은 서지 않은 상황이였고, 나는 그대로 세번째로 줄을 서게되었다. 참고로 경주 한의원에 줄을 서는 방법은 작은 텐트를 치거나, 의자등을 두고 앉아서 아침 오픈시간이 오기를 기다리는 방법인데...

  L(2024-12-30 2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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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부부는 임신 준비기간이 꽤 되었어요. 그런데 임신이란게 생각처럼 쉽진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제가 아는 지인이 경주에 유명한 한의원이 있다는 얘기를 해줘서 인터넷을 폭풍 서치 했어요. 사람에 따라 한약이 안맞아서 며칠 못먹고 포기하신 분들도 계시고, 약을 다 먹었지만 임신 실패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태어난김에 머니일주(2024-11-25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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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인 부부(남편의 친구분)와 함께 텐트 치고 1박 2일 야영(이라 하고 노숙이라 말한다) 어떻냐고 했다가 아주 무참히 씹혔습니다. ㅋㅋㅋ 저도 그때는 진심 반...되고 언제 가든 바로 볼 수 있다. ​ ​ 음... 5대 원장님께 진료 본 사람들 후기를 찾아보니 평이 그닥....이었어요 ㅋㅋㅋ 예를 들어 23년 7월에 한약 받아...

  해니의 하루(2025-01-31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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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 후기입니다 ​ ​ 저희는 토요일에 경주에 갈 일이 있어 호텔을 예약해 놓은 상태에서 유튜브 영상을 보고 한의원을 알게 돼서 부랴부랴 찾아보고 내원을 결정했어요 ​ 그래서 투숙 당일인 토요일 새벽에 출발하게 되었어요 집은 대구입니다 9시 30분에 진료 시작이니 넉넉잡아 4시 안에 도착을 목표로 집에서 2시 30분...

  소소한 홈베이킹 일상(2024-06-23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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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부부는 5번째로 줄을 섰는데 9시 50분에는 대기하고 있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언능 숙소에 가서 짐을 두고 시간을 맞춰 한의원에 다시 왔습니다. 실내는 촬영불가라고 되어 있어서 사진은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 10시쯤... 진료실로 들어가니 백발의 할아버지가 계시더라구요. 삼신 할아버지인 4대 원장님을...

  Hi :)(2024-03-18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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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서신분은 밤 12시부터 기다리셨대요 저는 저렇게 의자 담요 핫팩등 다 준비해서 갔구요 저 이후로는 열분 정도만 더 줄을 서셨어요~ 7시에 오시느니 차라리...이렇게 크게 있어요 ​ 한의원 내부는 촬영이 안되구요 기다려보니 한팀(부부)당 5-6분 정도 진료 보는거 같아요 ​ 근데 저는 한 3-4분 봐주신듯ㅜㅜㅜ ​ 맥...

  구구블로그(2024-02-26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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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희도 순대국밥 2그릇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줄 서신 분들 중에 저희와 같이 국밥을 먹는 부부들이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10번째까지는 한의원 안에서 기다리시는 것 같았고 저희처럼 열 번째가 넘어가면 밖에서 아침을 먹고 오는 게 좋습니다. 드디어 국밥을 다 먹고 저희는...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인생 나들이(2023-07-03 0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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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에서 부부 둘 다 진료를 본 팀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30등이 넘어가 할아버지 원장님께 진료를 받을 수 없었던 것... 실제로 밤 10시에 오셔서 22번째로 줄...어쩔 수 없으니.. 근처에서 맛있는거라도 먹고 영화도 보고 ​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 2시 45분에 한의원에 도착했다 ​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람들도 별로...

  ო̤̮ო̤̮(2021-11-02 19: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