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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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이 후기 보니까 이지은 교수님께서 요통 골반 흔들기 운동을 수업 중 언급하셨다는데 ㅋㅋㅋ ㄹㅇ 기억 1도 안 남 ㅋㅋㅋㅋ ​ 아동간호학 (-13) ​ -13 무슨 일이노 나 분명 아동간호학 개천재였는데? ​ 내 효자과목은 아동간호, 지역사회, 간호관리였는데 내 기준 아동간호가 진짜 쉣이었다 🖕 분명 아동간호학 공부...

  I wholeheartedly(2025-01-28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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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환자에 대비해 도곡 종합상황실 내에 이동 진료소를 운영한다. 보건소 직원들로 구성된 보건 인력이 구급약을 준비해 놓고 구급차와 함께 상시 대기한다...되었는데 이렇게 들판 가득 평생 볼 가을꽃을 마주하게 되니 잠시 얼이 빠질 지경이었다. ​ 파란 가을 하늘이 아름다운 날, 다시 찾아와야겠다. 화순고인돌유적...

  바람 따라 나서는 길(2024-10-19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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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 후기 여행을 다녀오느라 산악회가 주관하는 정기트레킹에 빠졌더니, 2주 간격의 진행이라 1개월 만에 회원들을 만난다. 오랜만에 가다보니 더위도 성큼 다가와 무더운데다, 비 예보 소식과 함께 걷는 거리도 길어 걱정이다. 지난 코스에서 우리나라 최대의 곡창지대인 김제만경평야를 걸었기에, 오늘은 전라도의...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4-06-19 2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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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시니깐요. 메뉴판에 없다고 그냥 지나치시면 안됩니다. 고향식당 위치 : 강원 철원군 갈말읍 지경안길 22-9 고향식당 (지경리 마을회관이나 지경리 보건진료소 네비게이션 검색) 휴무일 : 없음(설, 추석 3일만 쉽니다.) 운영시간 : 10:30 ~ 14:00 라스트오더 : 13:45 브레이크 타임 : - 전화번호 : 0507-1384-0647...

  안심하고 맞춰 먹자(2024-08-07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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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 받으라는 알림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 ​ 원래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였던 범위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 클럽 등 일대 지역을 방문한 사람으로 바뀌고 논현동과 신촌, 홍대까지 확산되어 29일에 이태원에 다녀왔던 나도 보건소에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 ​ 아무리 마스크 끼고...

  바나나울 일상 기록실(2020-05-13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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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참봉 김종경이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정자입니다. 조선말기 퇴락했던 청풍정은 1993년 옥천군에서 복원했는데, 이곳에는 조선의 근대화시기 개화...안쪽으로 들어서니 대청호 오백리길 공식이정표가 있더군요. 낙엽이 무성한 산길을 걸으며 급경사를 치고 오르면 며느리재(I)입니다. 국원보건진료소...

  펜펜의 나홀로 여정(2022-12-05 07:00:37)

  
• 신리보건진료소 - 주유소 : 정보없음 - 식당/카페 : 롯데리아, 빵선생, 백제해장국 - 편의점 : 정보없음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 깨끗하고 좋아요. / 실내가 건조해요. -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 백제문화단지에 바로 붙어있는 숙소로 주위에 걸어서 갈 수 있는...

  allQworld(2024-03-03 16: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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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지경이 이른다. ㅋ 아니 근데 그건 다 남의 얘기 아니었냐고요.. 펜데믹 2년동안 설마?하는 증상도 없었고, 확진자 동선 겹친 적도 거의 없던 제가.. 코로나에 걸렸다구요..? 잊지 못할 기억 세세하게 기록하고자 블로그 켜봅니다.. 김가온의 코로나 극복기.. 스타트.. 일주일 간 증상 기록 [전 날] 2022년 2월 9일...

  가on이의 가off 계정(2022-02-17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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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후기까지 써볼게요! 코로나 확진까지 간략한 흐름 1️⃣ 목 통증 시작됨 ➡️ 3일 후부터 가래 심해짐 ➡️ 5일 후부터 기침 + 목 통증 + 가래 + 콧물 콜라보 ➡️ 동네...목이 너무 아파서 가래 뱉기가 힘들었다. 목소리도 잘 안나오는 지경에 이르러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러 가기로 했다. 신속항원검사 ▪️ 네이버지도에 신속...

  윤쓰다(2022-03-12 17:56:43)

  
• 버릴 지경이라 안게됨. 안겪어봐서 하는 소리임^^;; ​ ​ ​ ​ 여튼 친정부모님이 결국 올라오시고.. 남편 없이 공동육아 일주일할 무렵. ​ ​ 토요일부터 머리가 아프고..원래 힘들면 혈압이 빡..올라가서 머리 아프겠거니. 2개월동안 하루에 3시간씩만 잤으니 아플만하지. 부모님 있어서 맘 편해서 이제 아픈가보다..했는데...

  기운이 쁨뿜나(2022-03-07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