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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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긴 한의원이 있는데 선생님이 잘 하신다고(?) 입소문이 낭낭하게 났다해서 찾아가봤당. 침 잘 놓으시는 거 맞는 듯 아주 만족했슨 어깨였나 등이었나 너무 뻐근해서 갔는데 두 번 정도 맞고 아주 괜찮아졌다. 굳굳 ​ ​ Previous image Next image 간지 난디 외부업체 무슨 설명회 들으러 외근을 갔던 날. 대기업의 화려...

  Toi et moi(2025-10-14 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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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한의원에 집처럼 드나들면서 다녔다 ​ 그냥 마사지도 받아보고 병원도 가보고 본질적인게 해결안되서 시간 지나면 말짱 도루묵 내 돈 다 시 돌 려 줘 ,, ​ 그래서 재활에 좋은 후기를 많이 봐서 헬스장이랑 필라테스 고민하다가 필라테스 한번 해보고 싶어서 이 참에 결제 ^,^ ~ ​ ​ ​ 구미 형곡동 다이소 4거리에...

  부릉부릉 달려가요 주룡이(2025-06-05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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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팅 #티타늄리프팅후기 #리프팅추천 청담피부과 티타늄리프팅 내돈내산 후기 티타늄리프팅 계기 ​ 제가 티타늄리프팅을 하게 된 계기는요...! ​ 한의원에 갔는데 제가 리프팅을 자주 받는 걸 아시고 젊은 여자원장님이 티타늄을 제게 추천하시는거예요. ​ 거기는 티타늄리프팅을 하는 곳도 아니라서 영업일수가 없는데...

  내이름은삼순이(2025-03-05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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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진료!! . 턱 밑에 몽울이 잡혀서 검색 해 보니까 쫌.. 무서워서 온거였다. 혹부리 영감같이... 🙄 일단은 염증약 처방 먹어보고 그래도 안 나으면...초음파...기대가 없다. 병원을 안가는 이유도..다 뻔한 말 만 하니까😑 . 강남경희한의원 토요일은 12시까지 방문 해 달라고 알려주셨다. 오후 1시 30...

  감성을 디자인하는 이슬's(2023-12-08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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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상이였고 한의원에서도 치료를 받아봤지만 체질관리, 온도의 문제 등 확답이라고 느끼기엔 애매한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 이번에 세밀한 안면분석으로 피지, 광채면적(수분), 색소침착 (멜라닌), 모공에 대해 딱 팩트적인 부분만 찝어서 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좀 개운해진거 있죠 ! ​ 더더욱이 제가 앞으로 어떤 관리...

  즐기며 살기 대작전(2023-11-06 13:15:00)

  
• 본다. ​ ■후기 한의사 초기, 인천에서 부원장을 하던 시절이었다. 처음이라 환자에게 열정을 다한다는 의미에서 뜸치료를 많이 하였는데, 뜸도 크고 강하게 하다 보니 나에게 치료를 받은 14명의 환자 모두가 심한 중증 화상을 입게 되었다. ​ 모두가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뜸뜬 자리가 벌겋게 되다가 물집이 생기면서...

  할아버지한약방 "산위에 하늘이 있더라"(2025-03-04 0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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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후기 보면 생리 다시 하기 시작했다니까..^^ 기대 중 아 그리고 운동 회수 줄이라고 경고 받음 너무 슬픈데요? 진료 끝나고 걸어서 집 가는 길에 작게 동네 행사같은 거 해서 잠깐 구경했다 해산물 오감놀이라는데 진짜 대야에 문어, 광어 등 해산물 있어서 경악..!!! 엄마랑 몸보신하러 삼겹살 먹으러 왔당...

  고다는 고다(2023-11-12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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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설하고 후기 시작 ​ *내 나이 방년 서른여섯이나 (만나이) 글쓰기의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씀 ​ *내 블로그 답게 서론도 본론도 길다 어쩔 수 없음 직업병임 (합리화) ​ ​ ​ ​ 발단 2월 말 회사에서 행사 끝나고 회식 가려던 차 동료 선생님 차 얻어타고 주차장에서 내리려는데 내가 다 내리기도 전에 출발해버리심...

  Park Amsterdam(2023-11-20 2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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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은 혹부리영감 혹 마냥 축 늘어지고 있답니다 ㅠㅠ 거울을 볼 때마다 좌절을 느끼면서도.. 그냥 머릿속으로만 '빼야지~ 빼야지~' 그러고 있다는.. 아.. 이노무 귀차니즘 ㅠㅠㅠㅠ   근데 얼마전!! 친구가 한방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냥 보통 친구였다면 그러겠거니~ 하고서 넘어가지만.. 이...

  라니의 뷰티풀라이프(2014-01-15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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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후기가 시작합니다.) ​ ​ 2일째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찍은 사진 모습 ​ 정말 청포도 사탕 2개 정도 그냥 쌩으로 볼에만 물고 있을 때만큼의 크기이다. 고통은...동안 38.3 -38.5도가 넘는 열이 났었기 때문에 이번엔 고생하지 말고 바로 한의원 치료와 함께 병행을 하자 생각하고 아침에 바로 한의원으로 감. (아주미...

  아주 소소한 우리집, 아주미네(2023-03-26 22: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