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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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도 마실수 있게 구비 되어있어서 커피 한잔 꼴딱 마셨어용ㅋㅋ 신사역 밀라의원 은 대표여원장님 이신데 시술경력이 무려 18년 이세요_! ​ 제가 시술 받은건...개인 프라이빗 관리실 들어왔는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너무 좋아🫢 최장비 기계 들이 여러대 있어요! 체외충격파 발목에는 몇번 해봤는데 어깨에는...

  따꿍리(2025-04-30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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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돈으로 차라리 반지나 하나 더 살걸. ​ ​ ​ ​ 밀라비의원 ​ 여름이 지나고 가을. 집 가까운 피부과를 찾아볼까 싶어 네이버 지도를 뒤지다 보니, 후기가 좋은 밀라비의원이 눈에 띄었다. 왠지 느낌이 좋다! 고고. 밀라비의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555 개성하이뷰 2층 207호 ​ 트러블만 없어질 수 있다면 이삼백이...

  빵이 좋은 다이어터 쁘레딧(2025-02-20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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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비가 안오는것만으로 천만 다행이니까!!! 양산 가지고 가길 잘했다 히히 ☀️☀️ ​ 좀 더 가까이서 볼 생각으로 1층 마당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ㅠㅠ 사람들에게...감동이고 축가도 넘 잘하고 축무도 넘 귀여운... 최고의 결혼식이었어 >_< ❤️ ​ 밀라 플래너 성공인가요? ㅎㅎ (뿌듯) ​ ​ ​ ​ 예식에 쓰였던 꽃들은 요렇게 포장...

  알림장 ( *´ސު｀*)(2025-06-10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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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개인 맞춤형 진료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피부 건강을 챙깁니다. 업체 가격 행사 확인하기 업체 최근후기 보러가기 밀라비의원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부 시술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비둘기(2025-01-21 01: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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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후기 좋음)이 있어서 간거였는데 꽤 만족했어용 신영언니가 추천해준 판교에 있는 곳은 담에 가보기루! ​ 속눈썹이 긴 편이라 예전부터 주위에서 해보라고...별 관심 없다가 여행 앞두고 엄마랑 예쁜 사진 찍으려구 도전~! (이때만 해도 비 올 줄 모르구 스냅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 처음 해보는거...

  지은 블로그(2025-04-06 0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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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문신, 성리학자이다. 남인의 거두이 며, 청남의 중진이자 예송 논쟁 당시 남인의 주요 논객이었다. 본관은 남원(南 原). 자(字)는 두괴(斗魁), 희중(希仲), 호는 백호(白湖), 하헌(夏軒), 야보(冶 父)이다. 이름 휴(鑴)를 잘못 오기하여 윤준(尹鑴), 윤전(尹鐫)으로 읽기도 한다. 학자 간서재(澗西齋...

  소백산 구름의 블로그(2025-05-21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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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술명에 "쥬" 가 들어가 있어서~ 쥬쥬 이벤트라고 불러봅니다~ㅎㅎ ​ 밀라비의원 # 콜라쥬는 저도 직접 받아보니 시술 당일부터 피부결이 완전 보들보들...마지막으로 쥬베룩 1회는 선물로 함께 세트로 넣어드렸어요! ​ # 물광주사(히아루론산) 추가시 1회당 2만원 # 네이버 리뷰 시술후기 1회 남겨주시는 조건입니다...

  밀라비(2024-12-19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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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후기! ⑤인간 가우디를 만나는 인문학 투어! [공지1] 가우디 투어는 장시간 외부에서 서서 설명을 듣기 때문에 힘드실 수 있습니다 www.myrealtrip.com...참 잘한듯), 내부 투어도 없는 것으로 했다. ​ 까사바트요→까사밀라→구엘공원→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일정이었다(다 외부만 투어) 투어 전날 받은 안내톡...

  망동구의 세상사는 이야기(2024-05-01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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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게요 ​ ​ ​ 비가 추적추적 오던 어느 금요일 점심에 과테퀸과 밀라표 정동길 데이트 코스를 즐겼어요 ​ 과테퀸과 닮았다는 이야길 제법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저는 동의가 됩니다 (과테언니 의견은 안 궁금ㅋㅋ) 언니 초상권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닮았는지는 저만 알게요 ​ ​ #르풀 #리에제와풀 ​ 점심시간에 이렇게 잘...

  걸어서 밀라속으로(2024-01-17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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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후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으로 해장하고 까사바뜨요로 갔다. 길거리에 장미와 책으로 깔린다해서 기대했는데 오전에는 저런 천막만 쳐져있었다. 빨간 드레스 입고 사진 찍는 사람도 있었고 까사바뜨요 줄이 정말 길었다. 얼른 투어 가이드님을 만나서 오디오기를 받고 투어를 시작했다. ​ 인디고트래블의 따라...

  매일 여행하는 지니(2023-09-06 21: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