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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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 ​ 여름도 코앞이고 더이상 옷으로 살을 숨기기도 어려운 상황이잖아요?ㅋㅋㅋ 도저히 안되겠어서 화곡역 맑은숲365한의원으로 다녀왔어요. ​ (저는 맘카페 후기도 열심히 찾아보고, 블라인드 어플에서도 추천 많이 받은 곳으로 결정) 화곡역 한의원 중에서도 꽤나 다이어트, 산후보약 등등...

  레망월드(2024-07-04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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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후기 밖에 없어서 초금 걱정이 되었다 ㅋ ​ 돼지고기 순두부 12,000원 한우수제 떡갈비 15,000 + 된장국 ​ 근데 맛있었다!!! 아침부터 손님도 많고 직원들고...메인인 떡갈비랑 순두부 모두 맛있었다! ​ ​ ​ 여기가 예전 대추밭한의원 ㅋㅋ 땅속의보물 경주, 배속의 보물 이 포스터를 실제로 보다니... ^^ ​ ​ 2️⃣황리단길...

  Bella’s 달콩로그✈️ (Travel Log)(2025-07-03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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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으신 맘들이 많아서 막상 해보려니 회복기간이 길다는것과 통증이 무서워서 가벼운 콜라겐스킨부스터를 찾다가 우연히 알게된 센텀피부과 한의원에서 콜라겐컨택터를 받고 여기저기 해운대피부과 추천중이랍니다 ㅎㅎ ​ 저는 센텀스킨부스터 콜라겐컨택터 시술을 받았어요. ​ ​ 센텀시티역 피부과 한의원의 장점은 다름...

  SOO&RI 일상과 리뷰를 담다(2025-06-24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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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받았어요!! 진료 후 호흡기 치료도 해주시는데 이거 역시 혼자서 척척!! 비염치료는 주에 1번씩 오면 좋다고 하길래 벌써 두번 다녀왔네요~ 그래서 인지 맑은콧물만 살짝 보이고 목으로 넘어가는 코는 없더라구요 집에서 자기 전에 청비수와 청비고를 코에 발라주면 시원하다는 아들 ㅋㅋ 그리고 큰맘 먹고 체력증진...

  오늘의 육아♡(2025-05-30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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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후기는 1인 식사 소정 협찬을 제공받고, 그 외 비용은 자비로 결제하여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분위기 내고싶은 중요한 날에 기념하기 좋은 청담 꿰뚫...청담의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분위기가 벌써부터 맘에 들었던 '꿰뚫' ​ 도착하면 입구에서부터 프라이빗하게 들어갈 수 있다! 초인종을...

  more.happy.more.(2025-07-07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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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맘, 중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은 아침마다 아이 얼굴을 보며 “오늘도 코 괜찮니?”라고 묻는 게 일상이 됐어요. ​ 예전에는...이상했어요. ✔ 열도 없고 ✔ 기침도 없고 ✔ 딱히 아프지도 않은데 👉 하루종일 맑은 콧물이 주르륵… 병원에선 “크면서 나아질 겁니다”, “비염 초기 증상일...

  liebefreund님의 블로그(2025-05-11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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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게 맑은 느낌이랄까! 제가 나이가 많은 편도 아니고, 고위험군은 더더욱 아니고, 유산이 여러번 된 케이스도 아니었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써야할 부분은...나왔어요. ​ ​ 주차장도 있고, 서면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친절하신 상담과 깨끗한 환경이 맘에 들었던 곳이랍니다. 저는 한약을 오래 먹지 않을...

  경상도 맛보고 즐기고(2025-02-26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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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서 한의원에가서 침도 맞고 PT, 필라테스, 요가도 틈틈이 하고있어요ㅠㅠ 근데 저. 이번에 알았는데 제가 집 근처에서 꾸준~히 받았던건 산후마사지가...찾아가세요!! 제이제이 바디푸리 산후 마사지샵만 10군데정도 다녀본 10개월 아들맘이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 건 제가 산후 마사지를 여기에서 받았었다면 지금...

  가봉부부의 행복공간(2025-07-02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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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한의원 벽에 붙어 있는 스타벅스 달력. 프리퀀시 두 번 모아서 하나는 내 다이어리, 하나는 이 달력으로 했음. ​ ​ ​ 취미 1. 일 ​ ​ 취미 섹션에 '일'이 들어가게 되다니! ㅋ 그런데 일해서 열심히 생활하는 기분 정말 괜찮다. ​ ​ 2월 성과 정리 & 백억짜리 아침식사 2월에 하기로 한 것이 두 가지 있는데, 1월부터 해...

  VL's(2025-03-14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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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후기: 농담 반 진담 반 확실한 건 술술 잘 읽히게 써놓음 ​ 비양도 나한테 돈 줘야겠다 사진 너무 잘 찍음(자화자찬) ​ 듬삭한 고등어가 소스에 잘 졸여져서 넘 맛있게 먹음ㅠ 다른 사람들은 다 대창 덮밥 먹긴 하ㅂ디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 좋았다 ​ 이제 배도 부르겠다 마구마구 정처 없이 바다 따라 걸어요...

  ㅎㅅㅇㄱ(2025-06-19 16: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