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 

  대한 후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다른 형태의 운동시설이지만, 최근 필라테스를 약 8개월 다니고 난 뒤의 후회와, 빡침을 표현하고 싶어서이다. 운동시설을 이번에 처음 다녀본 것은 아니고 수영도 한 3-4년, 요가도 6개월, 필라테스도 6개월 정도 다녀봤었다. 물론 헬스장도 다녀봤는데, 여기는 끊어놓고 무서워서...

  의미없는 시간, 의미없는 책읽기(2025-02-09 22:05:00)

  
• 

  없으세여 🙏🏼 한의원 요양했더요 ... (무릎 염증 전과 있으면서 계속 점프를 해대니... 무릎 + 종강이 + 승모근 기절 ) 요양 후 순흥에 오삼불고기 먹으러 가떠요 농협에서 준 달력까즤 ~... 여러분 맛집을 고르는 기준 중에 ‘아저씨들이 붐비는 곳’이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오삼불고기...

  ‍‍‍‍love♥x3(2024-08-30 19:32:00)

  
• 

  취했어도 상민씨 택시 사진은 잊지않고 또 찍어드림 ​ 아 ; 나 좀 스윗 할지도 술 취해도 집 가는 길 지켜주는 여zㅏ.. ​ 어떤데? 인스타 스토리에 한 번 올렸다가...몰카범으로 몰리기 싫ㅇ 그리거 요즘 발목이랑 너무 아파서 ㅠㅠ 한의원 갔음 ㅠㅠ ​ 근데? 발목이 아니라 허리가 문제였음 씨 발 허리가 안 좋아서 안...

  왕창땅..콩(2024-09-23 13:00:00)

  
• 유대치 : 한의원이자 개화사상가. 백의정승白衣政丞. 김윤식 : 온건개화파. 갑신정변의 예조판서. 이순신 : 임진년 거북선. 장영실 : 과학천재. 사카 모토 료마坂本龍馬 : 도쿠가와 막부 종식과 메이지유신에 영향을 미쳤다. 천황 중심의 중앙집권적 근대국가로 재탄생하는 길을 여는 데 기여한 막부 말기의 풍운아...

  허니와 시리(2025-04-09 05:10:00)

  
• 

  킥 상민오빠랑 먼저 접선해서 올리브영 가서 생일선물 골라따 ​ 나는 작년에 안해줘서 비싼거 받기 미아내서 평소 사고 싶던 빗 골랐는데 오빠가 싸다고 한참 머라함 ㅋㅋ큐ㅠㅠ ​ 생일선물 없어지는거(먹는거,화장품) 시러해서 나는 만족 🥰 ​ ​ ​ 베테랑종합어시장 인천구월점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하로507번길 22 102...

  뽀짝이네 일기짱 ✨(2024-06-08 18:36:00)

  
• 

  파마 후기 : 선생님이 친절했다, 걍 다 맡겼다, 아메리카노가 맛있었다, 잠이 왔다.​ ​ ​ 사람들 볼까봐 얼빡샷밖에 못 찍는 소심걸 글고 파마 완료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사실 전 고데기 손질이 넘 귀찮아서 c컬을 원했는디 여자들은 셋팅펌을 많이 한다길래 또 팔랑거려서 넘어감요.. 그래서 이런 웨이브? 첨 해...

  우당탕탕 채원일기(2024-06-27 11:39:00)

  
• 

  다른 후기들처럼 공포에 가깝다 계속 문제 풀면 불이 꺼져서 너무 무서워서 스트레스 받음 ​ 진짜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받아소 그만하고 싶다는데 탬씨 혼자 문제...야호 고마워요 줌님? ​ ​ ​ ​ 와 두시반 퇴근하니까 방탈출하고도 시간이 남아서 한의원에 다녀왔다 매일 이렇게 살면 조금 더 행복한 내가 될텐데 회사 노력...

  즐거운 나에 집(2024-02-22 20:51:00)

  
• 

  구리개에는 한의원과 한약방이 모여 있었다. ​ 개화기 세워진 서양식 의원인 제중원은 처음엔 재동에 있었지만 1887년 의원들이 밀집해 있던 구리개로 확장 이전...주둔하였다. ​ 포도대장 이경하의 집에 위안스카이가 주둔한 뒤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이 채결되자 청나라 사람들이 이 일대에 살게 되었다. 이들은 최초...

  새로쓰는 사랑이야기(2023-11-24 23:50:00)

  
• 

  낮았지만, 상민보다는 권세를 누릴 수 있었고, 중인들은 주로 역관(통역관), 의관(의사),산관(수학자),화원(화가),등이었습니다. 서얼(양반의 서자), 아전(중앙 관청과 지방 관청의 하급 관리)도 중인에 속했다고 하네요~ 농민의 생활 - 1년 내내 계속되었던 농사 조선 시대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사를 지으면서 생활...

  쭈니후니맘의 Happy★ 보금자리(2015-10-06 22:18:00)

  
• 초선 후기, 불안한 조선 정세에 들어온 천주교는, 제사를 금하고, 양반과 상민, 노비의 신분제의 철폐를 언급하는 등, 조선 사회 기반을 흔드는, 위정자의 입장에서는 아주 위험한 학문이었습니다. 정조가 이러한 흐름을 지켜보았다면, 점차 순조로 가면서 천주교도에 대한 심한 압박이 시작되었고, 형장이 있던, 서소문...

  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2024-11-05 10: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