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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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구요 ​ 한겨레 턴 시리즈 음 맛잇당~ <입속 지느러미>를 재밌게 읽었습니닼 그래서 턴 시리즈를 구경하러 왔어용 플라스틱 세대 & 낭만 사랑니!!!! 궁금했던...감사하다며 좋아해 주셨다 아 마음 뿌듯해… 귀여운 텍수 스티커와 <수상한 한의원>…… 배명은 작가님 + 도서전 한정판 표지를 참을 수 없었어요 텍수는...

  Ijy(2025-06-21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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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한의원>의 배명은 작가, <호러만찬회><금지된 아파트> 전건우 작가 사인회가 주말에 열리니 서울국제도서전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텍스티(TXTY) 부스를 많이 찾아주세요^^ (A홀 J2) ​ ​ 이제 본격적으로 다른 부스를 돌아볼 차례다. 어디부터 시작해서 어디로 이동해야할지 판단이 서질 않아 그냥 발길 닿는대로...

  날마다꿈샘의 행복한 책놀이터(2025-06-19 2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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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는 후기세요 님때문에 #과잉무지개 구매했어요 기대할게요 엉엉 ㅠㅠ 😂🤣😂🤣 독감 -> 장염 -> 그리고 지금 .. 살면서 수술대 처음 누워봄 너무 무섭고 아파서...미치겠네 너무 재밌잖아 이거 ​ 입속 지느러미 저자 조예은 출판 한겨레출판사 발매 2024.05.30. ​ ​ 새벽 6시 30분의 동네 풍경 .. 이런곳도 있었네 골목...

  ️(2025-08-26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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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고 한의원이라 읽기) 재입장! ​ 그것이 바로 어제의 일.. 하지만 나는 국제도서전 입장권을 예매해뒀던 것이었고.. 희정작가님과 오전에 잠시 뵙기로 했던 것이었고.. ​ 되도록 몸에 부담가지 않도록 다녀오면 되지! 오픈런을 하기로 했다. ​ ​ 국제도서전 운영시간은 10~17시 나는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므로 9시반...

  뿔난 난뿔(2025-06-20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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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 에디션이라고 하네요. ​ #텍스티 #배명은 #수상한한의원 ​ ​ 4. rwn.t 유투버 찰스엔터가 민음사 유투브에 출연한 영상에서 알게된 브랜드 rwn.t입니다. 저는...서울국제도서전 사진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들 순서 뒤죽박죽. 설명 그다지 없음 서울국제도서전 후기 즐거운데 겁나 힘듦 ​ 책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눈물겨운 취준블로그(2025-06-18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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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는 약대에서 늘 최상위권을 해 왔으니까요. 불안사회 공황장애 [한겨레21] 입시→ 취업→ 직장생활→ 퇴직 생애주기마다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 공황...채로 땅에 묻히는 경험.” 주성완 서울 다나을한의원 원장이 공황( n.news.naver.com 한겨레21의 <불안사회 공황장애>라는 글을 가져와 봤습니다. 질환의...

  dongsim_pharm님의 블로그(2025-06-22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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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라 후기를 남겨본다. ​ 1. 몸을 한덩어리로 보는 치료 - 한의원 🌿 ​ 이비인후과에서는 어택이 지나자 여러 잔여 증세에도 예방 약을 처방 받는 정도가 최선이었다. 그러다 난청 환우 카페와 지인들을 통해 한의원이 도움됐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결국 한의원 두 군데를 방문했다. ​ 하나는 난청/이명을 전문적...

  눈빨간 사십대(2025-02-24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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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한겨레신문 옻나무 추출물로 말기암 환자 22.4% 완치 최원철 경희대 암센터장 보고. 혈액암 73.1%가 5년 생존…“믿을 수 없을 만큼 성적 좋다” 토종 옻나무에서 알레르기를 제거한 신약 넥시아 개발 / 말기암 환자 생존율 22.4%로 높여 / 혈액암과 같은 특정암에서는 70% 넘는 생존율을 보여 (4기 말기암 : 어떤...

  - 이화팜/참옻피아 - 옻기름 꾸지뽕기름 주말농장(2025-07-01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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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한겨레 교육에서 교정 교열 배우러 다녀요 선배님이랑(선배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심) 동기분들이랑 국중박 안내문구 교정교열 보러 갔다왔습니다. ​ 안내 문구에도 이상한 글 많음 이를테면 그 시절에는 양력 안썼는데 당당하게 표기된 조선시대 양력 날짜 같은 것들 ​ ​ 이 날 국중박 옆 한글박물관에 불 나서 국중박...

  멍댕(2025-02-25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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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한의원을 운영해서 그 동안 했던 선생님의 수백억대 기부가 어떻게 가능했을까 하는 점이었다. ​ 선생님의 장학사업은 공식 기록된 것이 거의 없어서 주변인들의 증언이나 장학생들의 인터뷰로 추정만 될 뿐이었다. 그래도 기자님의 취재를 보면 1972년부터 중, 고등학생 학비나 대학 학비, 하숙비, 생활비, 책값...

  Jin의 사람사는 이야기(2025-04-17 2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