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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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린 현승이 보는 재미가 있었음 그래서 적당히 술 마시고 집 들어가서 다행이었음 안 그랬으면 신나서 술 더 마셔서 진짜진짜 다음날 죽었을듯ㅜ ​ ​ ​ 윤갱이 콜라 따라준 호상이었나....? 꼭 콜라 가득 담긴 거 보이면 찍는데 그거 다 윤갱이가 주인임 사진 보니까 콜라 먹고 싶네 ​ ​ ​ ​ 솜다솜다 언니가 준 거북이 쿠키...

  두르두르 두루미(2025-03-14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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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쇼핑하고옴​​ ​ 현승 S팬이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길래 하나 담고 계란케이스도 천원이길래 담았는데 결제 금액이 왜 400원 많지...? ​ 아토즈캠핑 다 좋은데 사장...먹을 예정^^​​ ​ ​ 캠핑 철수하고 힘들지만 엄마 심부름 야무지게 수행하는 착한딸🤣 단감이랑 사과박스 무겁더라 나 이거 때메 지금 한의원 다니는거 아녀...

  혼자서 완전하게(2023-12-08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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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후기, 결말, 엔딩, 다시보기 (11화) ​안녕하세요. 한여름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 11회가 찾아왔습니... blog.naver.com...과 송아의 사이를 눈치채고 있던 마케팅 팀원들은 송아를 감싸줍니다. 현승은 그런 송아를 위해 자기와의 관계를 털어놓으면 낫지 않을지 이야기합니다. 난...

  한여름의 바다(2021-02-24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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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후기▲ 공사가 다망한 민철이형의 자전거는 요즘 달리지못해서 슬픈것같습니다 준비하는동안 철민형님과 봉찬이형이 도착 오늘 대회 서포트를 위해 김녕에서 이른 현장출근을 한 미케닉실장님 행사는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를 진행 철범이는 국민의례가 마음에 안들었나봅니다 대회전 어떤 전략으로 달릴지 생각하는...

  Specialized in JEJU(2018-09-13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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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후기라고용 ㅋㅋ ​ 부모님도 놀라고, 친구들도 피부 좋아졌다고 그러고 참 행복합니다 요즘 ㅎㅎㅎ ​ 2. 치료과정 치료는 홈케어 -> 방문 -> 홈케어 -> 방문 순으로 이어집니다. 강남여드름치료(신사역)에 가면 간단하게 차트를 작성한 후 바로 진료를 보게되는데요! ​ 클렌징 -> 초음파 치료 -> 여드름 압출 -> 세럼...

  80년간의 세계일주(2021-06-16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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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이다. ​ 이 원인을 찾기 위해 송아는 밤새 그 뷰티 유튜버의 영상을 현승과 돌려보며 뭔가를 찾아 내려고 한다. ​ ​ 알고 보니 그녀는 클라르의 VIP 고객...자료를 갖다 대며 그녀를 설득하고 법적인 책임을 질수도 있다고 말한다. ​ ​ 한의원 업무가 다 끝난 늦은 저녁 연승의 남편이 쉐프님과 치료중이다. 둘은 애써...

  ..(2021-02-24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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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한의원 갔을 때 이사진 원장님한테 보여드리니 이쁘다 하셨슴. ㅋ 여자 아기보다는 약간의 미소년 아기 같은 느낌이 들죠? 귀염탱이~ 한울이 45일 된 아기가 목도 제대로 못가누는데 자꾸 뒤집기 해서 못하게 베개로 막아놓았을 때. 베개랑 인형 치워달라고 짜증나셨어요. ㅋㅋㅋ 요사진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즐거운행복 행복한글쟁이(2013-03-04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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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으러 한의원 이 썩어빠진 허리를 어쩌면 좋을교,, ​ 8/31 현승 선배륌의 선물 흠~달콤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겠어 🔴🟠🟢연재 또 잔다🟢🟠🔴 ​ 9/1 수업 끝나고 잠실 가서 핏짜~먹기 근데 여기 너무 어두워서 메뉴 플래쉬 터뜨리고 고름 ​ 9/2 나만의 에스코트 쿰척쿰척 ​ 9/3 카페코지 포천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믄서’ᔕ ᗷIᑎᘜᒪᗴ ᒪIᖴᗴ(2022-10-1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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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후기-첫날 | 배후령(5월11일) 지난 겨울부터 참가를 위해 준비해온 춘천배후령힐클라임대회~ JRC이름으로 처음 출전하는 첫 원정대회이기에 우리에겐 중요했고, 현시점에서 결과도 중요하고,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우리라는 좋은 의미를 갖게 해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각자의 운동방향과 각오를 다시 잡을 수...

  차니의 자전거생활(2014-05-14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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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현승샘이 도와줘서 수월하게(?)끝낼 수 있었다. 일주일동안 쌓였던 내부적 감정노동은 이날 휘몰아칠듯 해야했다. 받아줘버릇 하니까 자꾸 선 넘는 장난들을 많이 치신다. 힘들다 😇 게다가 수납시스템이 바껴서 환자가 두배는 더 많아졌는데 이제 하루에 1500명을 훌쩍 넘긴다. 진짜 너무 정신없고 미쳐버리겠다...

  기록의 미학(2022-12-23 13: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