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 

  아기(태명: 팔복이) 는 얼마나 변화했을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 저는 재임신 이후로 다닐만한 병원을 알아보던 중에, 수원시 영통구에 리베르 여성병원이 새로 생겨 임신 확인 이후 현재까지 쭈욱 다니고 있어요. ​ 오늘 병원 후기도 공유드릴 겸, 진료 내용도 기록으로 남겨보려해요. ​ ​ 리베르 여성의원 소개 ​ 리베르...

  kkukkufamily(2025-03-25 16:56:00)

  
• 

  이영암 내과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51 4층 새현대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396 ​ 주차 주차장은 입주민 주차장이 아닌 상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무료주차는 30분까지이고, 2만 원 지불하고 차량등록하면 조리원 기간 내내 주차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 조리원 내부 조리원에 들어서면 보이는 데스크...

  All the Things I Love ꕤ(2025-02-11 19:21:00)

  
• 

  여성의원에서 니프티검사까지 마치고 8/25일 첫 외래로, 분만을 위해 신촌세브란스로 전원 했다. 사실 티빙에서 휴먼크로니클 이라는 메디컬다큐를 본적있다. 세브란스 의사들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에피소드6 산부인과편이 내게 엄청 임팩트 있던 것 같다. 한치의 망설임 없이 꼭 세브란스에서 아기를 낳고...

  B마이너스 일상(2025-02-21 05:30:00)

  
• 

  직장에는 내과간다하고 바로 딴길샘 직장 가까이 있는 여성병원에서 피검을 했는데 임신수치 58 축하한다고 말씀하시는 원장님 그리고 내 열보고 위험하다...된다고요? 멍청이처럼 웃음 남편도 역시 우리 아기는 개강하다고 이상한 태명지음 약간의 하혈은 괜찮다 함 네이버 졸라 찾아보니 하혈하고도 애기 잘 있는 경우...

  유디네 기록장(2025-02-03 15:22:00)

  
• 

  내분비내과에서 너무 불친절과 산모에게 나쁜말 시전! 으로 인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 받아 금빛여성의원을 가게 되었다. 그때가 32주차 되던 때 ​ 금빛여성의원 진짜 솔직히 의료진 분들 넘 친절하시다. 처음 진료 때 시어머니랑 같이 갔는데, 임신중독증 증상부터 임당까지 넘 친절히 다 설명해주셔서 신생 병원...

  새벽로운,슬기로운 준더생활 ; 민ღ(2024-05-11 19:36:00)

  
• 

  ㅎㅎㅎ 태명으로 불러줄때마다 감동감동이예요 ​ 그래서 미사린으로 오길 잘했다 생각했고, 정착했습니다!​ ​ 임신중 이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 사진출처:미사린...저는 임신중에 요가를 두달 다녔어요! 미사린산부인과의원 : 네이버 카페 (naver.com) 미사린산부인과의원 : 네이버 카페 미사린산부인과의원 - 경기도 하남시...

  ♡트리부부의 알콩달콩 이야기♡(2024-05-08 22:34:00)

  
• 

  성공후기를 다 찾아봐도 나보다 피검이 낮은 사람이 없었다 ㅠㅠ 그래서 더블링을 해도 많이 불안했던 것 같다. ​ 이번에 찾아온 아기 태명은 '딱풀이' 였다. 엄마 뱃속에 딱 붙어서 열달동안 떨어지지 말라고 :) ​ ​​ ​ 이식 20일차, 임신 5주 3일, 아기집과 난황 확인 1/17 ​ 1월 17일 초음파 확인하러 가는 날 두근두근하는...

  꼬꾸미 일기장(2024-04-10 09:23:00)

  
• 

  임신후기에 접어들면서 온 몸이 힘들어지고 긴긴 40주간의 여정이 끝나는 시점이 오긴 올까 싶었는데 이런 날이 왔어요! ​ 무려 자연분만으로 10시간의 진통 끝에 무사히 작고 소중한 으뜸이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아직도 얼떨떨) 지금은 으뜸이 인생 7일차이자 저의 조리원 라이프 5일차가 되는 날입니다! ​ #유도분만 과...

  Ana's(2023-10-12 22:45:00)

  
• 

  산부인과의원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6로 56 메이저타워 4층 401, 407호 율하별산부인과 다닌 시기 : 10주(1,2차기형아검사 )~ 23주 : 사용어플 세이베베 세이베베...따뜻하고..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아기를 참 꼼꼼하게 봐주신다! ​ 아기태명도 불러주시고... 따스한 별 선생님 ♥ ​ 엄마도 진료를 위해 방문했는데 꼼꼼...

  장유골목대장 알미(2024-06-07 12:56:00)

  
• 

  그래서 내과 병원 가는 걸 더 늦췄던 것 같아요. 그러다 5월 25일 밤에 복통이 절정이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음 날 아침 일찍 병원에 가보기로 결정했죠! ​ 그리고 5월 26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병원을 가려고 준비하다가, 갑자기 문득 얼마 전 친구가 태몽을 꿨다는 말이 생각이 났어요. 그 친구가 임신 말기로...

  공부하는 그레이스(2023-07-20 12: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