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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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데 한의원이어서 침을 꼭 맞아야 한다 ​ ​ 그리고 내 무릎 이렇게 됨. 약침 어쩐지 아프다 했더니 혈관이 터져서 멍이 꽤 오래갔다. 퇴근 후, 급 고기를 먹었다. 정말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삼겹살. 올봄 딸기는 두 번 다 선물을 받아먹게 되었다. ​ ​ ​ 킹스베리 ​ 이렇게 큰 딸기는 처음이야. 무시무시한 딸기였다. 맛도...

  요당탕탕 하루 일기(2025-04-04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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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나는 최근이었지용? ​ 쌀국수가 쿨타임이 찼는지 또 땡겨서 예전에 돔하또호랑 같이 갔었던 비엣소셜클럽에 또 가보았습니다 부산서면전포맛집 비엣소셜클럽...전포대로 250 명성부부치과의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성로 115 명세한의원 입구부터 수상할정도로 이국적인 식당 베트남을 안갔다왔지만 아마 고대로...

  be Soulebrity, 솔러브리티(2025-02-01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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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에 한의원 가서 진료도 봤어요~ 그러고 나니 이미 점심시간이더라구요~ㅠ 그래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녔습니다 ㅎㅎ 낙성대역 쪽에 베이커리 집 유명한 곳...다녀왔는데요 거긴 먹느라 사진은 못찍고 세번째로 호랑이면에 방문했습니다 호랑이면은 마제소바, 탄탄면이 메인이더라구요~ 둘 다 면을 밥으로 변경할...

  미묘한(집)사생활(2024-09-03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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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한의원에도 방문해야 해서 맨날 하루 일과가 8시나 돼야 끝나곤 했는데 8시 넘어서 마라탕 먹으러 가려 했더니 라페스타와 웨돔에 있는 매장들은 거의 모두 마감하는 시간이라서 어쩔 수 없이 늦게까지 하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내 입맛에 찰떡인 #일산역마라탕 전문점이다. ​ 마라탕과 #훠궈무한리필 이 주 메뉴...

  ᴅɪɴᴇʀᴏ(2025-02-05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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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는 호랑이반이었어요. 호랑이 반이라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 것이 눈에 보여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3. 신생아 1:1...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 4. 산모케어(산전·산후 마사지, 한의원 경락) 산후조리원을 9박 10일 예약하고 산전 마사지를 받았는데, 뭉친 근육들을...

  마더힐산후조리원 공식블로그(2024-12-17 10:25:00)

  
• 있어요. ​ 후기들을 보니까 투어하는 날짜와 시간에 따라 다른 장소니까 안내받은 문자를 참고하세요! ​ 저희는 최승효 고택에서 모이기로했죠! ​ ​ 2시에 집결이라고 해서 갔는데 딱 2시가 되니까 모두들 모이더라고요. 역시 대한민국 ㅋㅋㅋㅋ ​ ​ 첫시작은 도슨트 소개와 함께 양림골목 비엔날레가 어떠한 것인지 알아먹기...

  주연주의 꿀잼세상(2024-10-26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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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07/64.4키로 오늘은 자연과한의원 가서 한달치 약타야지 m.blog.naver.com 자연과 한의원 갈려고 하다가 친한 언니가 추천해준 #보령이가정의원 갔다와서...달 넘었네... ​ 약만먹어도 배부르겠다 할정도로 약가짓수가 많음 뭐 위보호랑 허리둘레감소 가르시니아 등등이라는데 약사님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꽃님이칸타빌레(2024-12-24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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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데 당일 바로 해주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 <우리동네사진관 천호> ​ 방문후기를 들고왔어요!! #내돈내산 우리동네사진관 강동천호역점 서울특별시 강동구...우리는 3층으로 갑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쭉 오시면 경희호랑 한의원이 나오는데 바로 옆에 우리동네사진관 천호가 있어요! 전 정말...

  데일리 조각모음(2025-02-05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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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호랑나비도 보고 오리? 도 보고 깍두기 가로수도 보고 행리단길 카페 뮤니버스 와서 냠냠&수다 먹고 나와 수원역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사고 날 뻔. ​ 급정거하는 바람에 서있던 몇몇 사람들이 바닥에 쓰러지고... 이게 뭔 난리여. ​ 다들 안 다치셨길 ​ 무사히 살아와 다행이었던 걸로.. 이날은 개 고양이...

  이롭거나 무해하거나(2024-09-30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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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픽 후기를 전해들음 ​ 저 언니도 한 급발진 해서 갑자기 보고 온 건데 유유상종이라고 나도 냅다 접수부터 해 버림 사실 이때 아니면 영영 미뤄둘 것만 같았단 말야... 어학연수 짬을 믿고! 가보자는 거야!!! ​ ​ ​ ​ 셔틀 타고 집에 오니 저녁 시간 포스터 붙이느라 진을 다 빼버려서 집 들어오자마자 거실 바닥에...

  흘러가는 물처럼(2024-09-08 21: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