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 

  오길래 한의원가서 피뽑고 부항뜨려고 부앙~ 이른 퇴근하는데 볕이 어찌나 좋던지요. ​ 맞다 이날 대망의 단식데이여서 이때 한창 단식 끝나기 1시간 전이라 첫끼...온 굽네 --> 스위치온 고추바사삭 굽네 오리지날만 먹어도 된다는 후기는 더이상 필요 없어. 고추바사삭을 먹고 괜찮았다는 후기만 보고싶었다 ​ 현저하게...

  알랑알랑뽕따이 (*ૂ❛ᴗ❛*ૂ)(2025-06-14 18:47:00)

  
• 

  뭔 화수분도 아니고...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다시 가져가라고 했다네요ㅋ 아 맞다 이거 시킬 때 카드 할인 받으려고 초록색 셔츠도 샀는데 꽤나 마음에 듦 3. 이건 뭐더라... 여튼 애쁜 티... 엄마는 얘도 내복같다고 비난함;;; 얘는 프리오더 넣어놓은 거라 아직 안왔는데 빨리 왔음 좋겠다. 봄인데 입을 옷이 없어 4...

  hyun’s record(2025-04-01 00:24:00)

  
• 

  토크 화수분 마를 날이 없음. ​ ​ 만삭 친구는 이제 정말 곧 출산이라 한동안 만나기 힘들 것 같아서 기념사진도 찍어주고~ ​ 두 사진에서 옥의 티를 찾으시오 ​ (갑자기 바람처럼 집에 가버린 유피ㅠ 합성했더니 무슨 아스팔트에 박혀있는 사람같넼ㅋㅋ) ​ ​ 다음날 아침에 회개하러옴,,,, 진짜 전 날 너무 먹었더니 몸...

  꼬비_사진일기장(2025-02-28 14:58:00)

  
• 

  플러스 ​ 후기들을 찾아보니 유축하며 돌아다닐 수 있고 손이 자유로워진다는게 너무 큰 장점이다. 유축하면서 다른 일들도 할 수 있다닝 아기 케어 하면서 유축 가능할 것 같아 바로 주문! 아기가 조리원 젖병을 잘 물어서 그린맘 젖병 2개 + 젖꼭지 ss 3개 집으로 주문 구매한 시밀레 유축기에 호환도 되니 쭉 그린맘...

  minimal life(2025-02-08 03:14:00)

  
• 

  전. 서서히 없어질테니..기대중.. 앗, 이 연고 추천해여 #장생한의원재생연고 발림성 좋고,꾸덕하며,묻어남 없고, 저래뵈도 오래 쓴답니다. 잡티제거 후나 mts...좋아요..끈적대지 않아 굳잡!!! 단골이라 특가로 #봉독마스크 도 구매. 사용후기 는 커밍쑨~! 이 사진은..쥐젖,잡티 제거한날 내 목, 작은거 까지 다 클리어...

  CASA&(2025-02-16 02:25:00)

  
• 

  지름 한의원인생 1n년만에 이렇게 아픈건 첨임 또 갈생각에 겁나죽겠음진짜로 ㅅㅎ 유학길 뱅기에서 쓸만한거 사다주려고 올영갔다가 누가봐도 에어팟 짭인걸 발견함 후기 찾아보는데 영 나오는게 없어서.. 사지는 않고 그냥 왔는데.. 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가 진짜 왤케 맨날 섹시캣인거임 눈빛도섹시하신거가틍ㅁ...

  지나간 것은 진아 간 대로(2025-01-19 23:50:00)

  
• 

  기웃거리는데 너 혹시 빵순이냐? ​ ​ ​ 0521 ​ 퇴근하고 한약 받으러 온 화수분한의원 ​ 그 근처에 둔촌시장에 또 들러서 장보기로 했당 ​ ​ 우리 최애 떡집 문...먹고다님 ​ ​ 점심엔 돈까스 먹으러 갔다가 로제돈까스를 첨 도전해봤음!! ​ 후기는,, 넘 느끼해서 탈락 ​ ​ 동기분이랑 편의점갔다가 내가 원플원하는 환타 사서 하나...

  (๑˃̵ᴗ˂̵) Hi New World(2024-06-20 18:36:00)

  
• 

  있는 한의원에서 연락이 왔다. ​ ​ ​ ​ 당시 나는 블로그 강의를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바로 제안서를 보냈다. ​ ​ 그리고 몇 번의 통화와 미팅 후 계약이 성사되었다. ​ ​ ​ 병원을 맡았다고 업무 스타일에 큰 변화는 없었다. ​ ​ 1. 우리 대표님들 서비스 정말 좋은데 (나는 본질이 좋은 곳...

  은재의 여행 기록 ☁️(2024-02-02 06:00:00)

  
• 

  이제 화수분 끝난것 같아요 .. 진짜 없어 진짜 ... ​ ​ ​ 마무리로 유튜브 베어스 티비에서 직캠 보다가 발견한 나 🔍 오빠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잘 봤다 😋 일주일에 PT 두번 하고 필라테스는 세번씩 꾸준히 했던 달 ​ 공강에 PT 수업 때 했던 것들 기억 되살려서 잠깐 해주고 ​ 🩵🖤 일요일 아침 9신가 10시에 필라테스 한 날...

  chaleureusement(2023-09-30 19:43:00)

  
• 

  후라이팬이 화수분인 줄... 이렇게 같은 메뉴로 집밥만 먹은 건 아니고 중간중간 간식도 먹고 배달 음식도 시켜먹고 했다. 동생이 쐈던 분식들... 느끼한 걸 계속 먹었더니 매운게 당겨서 시켰던 엽떡. 아빠랑 엄마는 기미상궁처럼 맛을 보시더니 쿨피스를 원샷하시고 이걸 왜 돈주고 사먹냐며 라면을 끓이셨다. 요즘...

  나다운 하루(2023-10-17 17: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