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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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한의원 방향으로 직진 후 왼쪽으로 걸어가면 콘피에르가 있다. 이 공간이 카운터 인데 분위기 무슨 일일까 정말 ..? ​ 여기서 예약자 확인 후 자리를 안내해주시고, 식사 끝나고도 여기서 결제 및 주차등록 하면 된다. ​ 콘피에르 짧게 안내를 해드리자면 ​ - 예약금 안내 테이블 좌석 기준 인당 런치 2만원, 디너 4만...

  하지의 사진일기장(2024-08-14 0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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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암 9월 블로그 제출닙미다 .. 너무 귀찮고 블태기(블로그 권태기)와서 안쓰다가 이제는 .. 써야할 때라서 .. 매일을 이렇게 살고있읍니자 .. 손톱 새로 하러 왔는데 내 손톱이 살려달라는거같네 .. 이제 한달 쉬어야 할려느아 ,,, 돈도 없구 .. 😭😭😭😭 극티만 넘 맘에 든다 .. ㅋㅋ 이날 언니야 생파 한다구 만재네 갔음...

  변숨인임미다(2024-10-26 23:07:00)

  
• 있었다. 후기병원, 추가모집까지 갔을 땐 전문의 길에 대한 의지가 많이 꺾였던 것도 사실이다. 어느 전기병원에서 전문의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주로 고민해봐서 그 결정은 본원이었고 그 다음부터는 사실 의지가 크진 않았다. 마지막 선택에선 스스로 너무 쫓기듯이 결정하는 것이 느껴졌고 정말 내가 이 길을 걷고...

  있는 그대로 기록집(2024-08-23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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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떡 ​ 후기 : 잘 먹던데요 ​ ​ 대신 나는 구슬 아이스크림 사먹음 무조건 바나나스플릿 이것도 롯데월드몰 2층에 매장 있음 ​ ​ 롯데월드 몰 1층 팝업하는 곳 에스파였을 때 ​ 인형뽑기 무료로 1트 기회 줌 자신만만한 친구는 못 뽑고 난 뽑음 ㅋ 늦게 가서 에스파 사진 핀버튼 없어서 싸인만 남아있었다 ​ 근데 누구 싸인...

  하위(2024-02-14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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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에서의 다양한 학습 활동을 확인 및 신청해서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로도 소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 후암공방은 나도 몰랐던 같은 동네 공방! 김밥천국과 한의원 건물에 위치해있는데 나무때문에 간판이 가려져 있었다! ​ 후암공방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 48 3층 마을공방...

  쫑알쫑알 얘기해요;)(2022-05-10 2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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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 후기 ​ 왜 연예인이 오는 지 알겠다 ​ 여태 마사지 5번 정도 받아봤는데, 여기 원장님은 잘 하신다. 정확한 판단, 혈자리 그대로 터치 쫙쫙 찐이다... ​ ​ 원장님이 판단하시길, 왼쪽 견갑, 흉추 전체가 다 뭉쳐있고 견갑이 위로 올라가면서 어깨는 앞으로 말려있다! ​ ​ 아니 의사세요..? 너무너무 신기하다. 완전 정확...

  김피나콜라다의 갓생 일기♥(2022-12-09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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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이는 후기라는거_ 대학병원 피부과 치료부터 시작했지만, 지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의원치료 시작하기로 결정했어요:) 보습을 조금만 소홀히해도 가려워하기는 했지만, 최근처럼 미친듯이 긁고 밤에 잠을 잘 못이룰정도로 온몸을 긁고 짜증내는 횟수가 빈번해졌는데요. (상처부위 더이상 긁지못하게 막아...

  줏대없는여자(2022-06-22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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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호족반 맛있다 저는 트러플 감자전에 한 표를 주겠습니다 ​ ​ ​ 오빠랑 한의원 갔다가 남산 산책하러 총총 진짜 오르청바지 내 교복바지 💙 ​ ​ ​ 노을이 너무...게 특징 작년에 다녀온 정식당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인다 후기는 따로 써보겠습니다 ​ ​ 와인잔이 너무 탐났지 와인도 맛있었고 엄청 낙낙히...

  동그란 모찌떡(2020-11-16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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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후기로 오처넌 받음✌️ 다시 보면 또 다르겟지 느낌 ㅜ 사실 영상 대사 따다가 우연히 구씨 얼굴 봐서 미정이 감정이입 하며 퇴근 길 🌝 (다시 생각해보니 내...크고 머리 부드럽대여 턱선 살아있네 멋있구만~ 😴😴😴 굿밤 하세요 모두 후암 피곤하다~ 핸폰 볼 때마다 중간중간 힐링하는 방법 주말에 도아 사진 맡겨야징...

  도리의 소소한 하루(2022-09-25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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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 후암시장 앞인데 사진이 무슨 홍콩마냥 찍힘 ​ ​ ​ ​ 유성우가 쏟아지던 날이었는데 직접 보지는 못하고 중계로나 조금 봤다. 예전 같았으면 집 옥상에서 볼 수 있었을 텐데. 석관동 떡볶이에 글쎄 쫄볶이가 있는 것이었다! 신나서 당장에 주문했고 맛도 추억 그 자체였다. 그러나 배가 곧장 터져버릴 것 같았지...

  안녕하세요?(2021-11-08 23:40:00)